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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따라오세요” 응급환자 112순찰차 호위로 위급상황 모면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8/10/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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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요일 주말 갑자기 집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내를 병원으로 이송 중 도로가 막혀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의 도움으로 신속히 병원에 도착, 위급한 상황을 모면해 훈훈함을 주고있다.

 

▲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소속 선우영안 경위와 이진영(우) 순경     © 아산투데이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 온천지구대에 따르면 선우영안 경위와 이진영 순경은 지난 13일 오전 7시 48분경 신고를 처리하고 지구대로 귀환하기 위해 신호대기 중이었다. 이때 112순찰차를 본 한 운전자가 달려와 “아침에 아내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가고 있는데 차가 너무 막힌다”며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상황은 주말이라 차량이 많은 상태였고, 환자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승용차량 뒷좌석에서 신음을 내며 엎어진 상태로, 환자의 생명이 위급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순찰차 뒤를 따라오세요”라며 우선 운전자를 안심시킨 후 곧바로 112순찰 차량을 이용하여 배방에서 아산 시내 방향으로 진행하며 경찰 차량 싸이렌을 취하며 마이크와 수신호를 통해 주변 차량을 갓길로 안전하게 유도하여, 현장에서 병원까지 약 5Km 구간을 4분 여만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도착하여 환자에 진료 받도록 도움을 주었다.

 

아내를 무사히 병원까지 데려간 운전자는 “경찰관들이 아니면 아내가 위험할 뻔 했다"며, "지구대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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