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7월 3일(화) 제천 고용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연탄공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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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 충청지사는 7월 3일(화) 제천 고용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연탄공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공단은 연탄생산 성수기를 대비하여 연탄의 품질관리와 청렴에 대해 연탄공장 실무자 및 대표자에게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탄공장의 업무일정을 고려하여 비수기에 개최, 연탄공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단의 업무진행에 대해 여과없는 토론 자리로 마련됐다.
최상욱 충청지사장은 “연탄 품질은 서민의 생활의 안정에 중요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부탁드리며, 연탄지원금은 국가보조금이므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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