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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행복키움, 희망봉사단 연계 ‘사랑의 집 수리’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취약세대에 해피하우스 선물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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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희망봉사단이 주거환경개선(곰팡이 제거 작업)봉사를 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강연식)은 지난 24일 찾아가는 맞춤형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봉사단(단장 전종욱)과 연계해 관내 취약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관내 저소득세대를 모니터링 하던 중 최○○세대(62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파악하고 행복키움 협약이 되어 있는 온양5동 희망봉사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회원 15여명의 봉사의 손길이 모아져 해피하우스를 선물해 드리게 됐다.

 

특히 해당 최○○세대는 중중질환으로 투병 중으로 홀로 오래된 연립주택에서 생활 중으로 집안 내 벽면이 검은 곰팡이가 핀 건강에 유해한 상태로 달리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봉사자들은 곰팡이 가득한 벽지를 뜯어내고 말리며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게 됐다.

 

최 ◌◌씨는 “몸도 아프고, 집도 눅눅하고 습져 우울해 누워서만 지냈는데, 깨끗하게 변한 집을 보니 마음이 새롭고 기분도 한결 나아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전종욱 희망봉사단 회장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서 주거환경개선 복지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되어 도리어 기쁘다. 단원들이 해당 세대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마음이 되어 봉사를 실천해서 고맙고 보람됐다. 내년에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좀 더 늘여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봉사단은 2017년 4월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행복키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작년에 이어 올 3월에도 취약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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