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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로비에 울려퍼진 잔잔한 음악 감동
아산시교향악단, 시민과 공무원 위한 로비음악회 개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05/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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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산시청 1층 로비에서 아산시교향악단이 로비음악회를 열고 있다    © 아산투데이


 29일 아산시청 1층 로비에서 아산시교향악단의 로비음악회가 열리며 시청을 찾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비음악회는 예비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단장 홍원기)이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3시까지 아산시청 1층 로비에서 아산시민과 아산시청 공무원의 정서함양과 문화욕구충족을 위하여 무료로 개최하는 음악회이다. 이날 개최한 로비음악회는 그 첫 번째로서,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12시 15분에 개최된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제1번 1악장,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Eine kleine nacht musik’ 1악장, 몬티의 ‘차르다스’, 드라마 ‘하얀거탑’의 주제곡인 ‘B Rossette’, 영화 ‘여인의 향기’에 삽입곡인 ‘Por una cabeza’, 영화 ‘올드보이’의 주제곡인 ‘The last waltz’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정통 클래식과 클래식 소품, 영화음악, 드라마음악 등을 String Orchestra 편성으로, 임채선 단무장의 협연과 해설로 아산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 아산투데이

한편 아산시교향악단은 2004년 9월 1일, 지역문화발전과 문화예술창달, 아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홍원기 음악감독 겸 지휘자에 의하여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로서, 매년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를 통하여 음악의 저변확대에 기여했고, 아산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2008년에는 한국음악협회 산하단체로 인준을 받아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민간 교향악단이 되었으며,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 <박쥐>, <헨젤과 그레텔>, <토스카>, <세빌리아의 이발사>, <잔니 스키키>를 충남에서는 전체(full)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전막을 성공적으로 공연,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초연을 하였다.

아울러 2011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청남도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악기교육, 아산시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내악 연주회, 군부대 및 농산어촌 순회연주, 오페라 제작 등 해마다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6년 2월에는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연주단체로 지정받았다. 특히, 2017년 8월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아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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