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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사단, 홀몸 어르신세대에‘사랑의 집수리’봉사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연계 주거환경개선 추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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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동 해당세대 주거환경개선(곰팡이 제거 작업)중인 희망봉사단원들      © 아산투데이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강연식)이 지난 25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희망봉사단(단장 전종욱)과 연계해 관내 홀몸어르신세대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강연식)의 모니터링 세대로 연립주택에 거주중이나 주택 내·외벽 균열로 인해 앞뒤 베란다가 모두 곰팡이로 벽면과 천장이 벗겨져 나간 상태며, 창틀까지 성치 않아 빗물이 내부로 새어 들어오는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 같은 상황을 전해들은 희망봉사단에서 선뜻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면서 주거 보수를 통해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리게 됐다.

임○○(77세)어르신은 조손세대로 어르신이 폐지를 주워 12년을 손자를 돌보며 생활하며, 손자는 군입대해 홀로 거주 중으로 마땅히 도움을 요청할 사람마저 없고, 최근엔 건강마저 급격히 악화되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날 앞뒤 베란다 곰팡이 제거 및 방수 및 도색 처리 작업을 1차적으로 작업했으며, 오는 27일경 외부 외벽 새시 보수 작업을 실시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세심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종욱 희망봉사단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과 재능을 모아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봉사단이 설립되었는데,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연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그간 손주를 홀로 돌보시느라 고달프셨을 임○○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보람되다. 앞으로도 집수리와 관련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집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행복키움 재능기부 협약을 맺은 희망봉사단은 작년에도 취약세대 두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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