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경제환경국장실에서 성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양화진 상조회장, 이홍엽 대표이사, 이상춘 경제환경국장, 유지상 자원순환과장) © 아산투데이 | |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우룡실업(대표이사 이홍엽, 상조회장 양화진, 노동조합지회장 최민권)이 22일 아산시를 방문해 2018년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우료실업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이홍엽 대표이사는 “환경미화업무가 어렵고 힘들지만 깨끗한 아산시를 만든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맡은 바 업무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평소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회원으로도 활동 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룡실업은 2008년부터 시행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누적금액이 2,200만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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