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아산시노인복지관 등 관내 6개 시설에 사랑의 쌀 130포대를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 아산투데이 |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가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관내 아산시노인복지관 등 6개 시설을 방문해 ‘NH행복채움운동인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 수익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 지원과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된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돼 아산지역내 생산된 사랑의 쌀 10kg 130포대를 전달했다. 남기범 지부장은 “앞으로도 NH행복채움 운동행사 등을 통해 우리사회에 나눔실천 문화확산 공유와 소외계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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