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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는 탕정초등학교(교장 홍철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6일 ‘행복채움금융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회사의 종류, 금융회사와 하는일, 은행과 금리이야기 등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김현경 계장은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탕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꿈을 이루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지난 5년간 1,327명의 임직원과 103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함께하여 약 40만명이 수혜를 입은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