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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민속박물관,‘구정아트센터’개관특별전
경기도 미술관 소장품 15점 · 초대작가 10명 작품 26점 전시
 
김철진 기자 asansarang@naver.com 기사입력 :  2014/04/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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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민속박물관(관장 김은경)은 4월23일터 7월27일까지 구정아트센터 개관특별전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Old & New’를 개최한다.
 
이번 개관특별전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온양민속박물관 · 경기관광공사·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2012년 경기도 미술관 ‘산수너머’ 기획전을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경기도 미술관 소장품(15점), 초대작가 10명 작품(26점)이 전시된다.
 
작품 중 과거와 현재, 옛 사람과 현대인이 뒤섞인 모습은 근·현대화 과정에서 경제적 성장과 함께 이뤄진 급속한 자연경관의 변화와 자연의 상실, 낙원에서의 추방과 같은 소외감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자연을 통해 작가의 심상과 자연관을 담아낸 산수화는 틀에 박힌 전통 회화가 아닌 현대회화 안의 새로운 움직임과 전통적 의미의 산수가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제공한다.
 
또 아산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각을 접목하고 구정아트센터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도 볼 수 있다.
 
구정아트센터는 1982년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준(한국명 유동룡)이 설계해 건축한 건물로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를 반영한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한편 건축가 이타미준은 건축 뿐 만 아니라 조각, 그림, 음악 등 다른 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어 현대 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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