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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 의원, 신정호 주변 난개발, 대책 수립 촉구
불법 외국인 근로자, 자동차세 체납과 대포차 양산... 대책 마련도 주문
 
이대성 기자 dae6097@hanmail.net 기사입력 :  2013/1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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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 의원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 여운영 의원이 신정호 관광단지 난개발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동차세 체납과 관련해 5분발언했다.

지난 12일 여운영 의원은 먼저 “신정호 관광단지는 전국의 지자체들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보배”라고 밝히며 “이러한 자원을 잘 다듬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 의원은 “신정호는 아산의 가장 중요한 관광지이며 시민의 휴식처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신정호 주변의 마을들은 오히려 낙후되어가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더불어 요즘은 곳곳에 전원주택단지와 일반음식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다보니 난개발이 예상되고 있다. 자손만대 물려줄 우리의 자산인 신정호 관광단지가 명실상부한 관광자원이 될수 있도록 신정호는 물론이고 주변 마을에 대한 정비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시계획을 수립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난제가 많기에 마을도로정비 및 음식점들의 집단화 등, 정비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다. 이에 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 의원은 “우리 아산시에는 많은 공장들이 입주해 있는 관계로 외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그런데 단기적으로 근무하고 떠나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동차세 체납이 2000건에 달하고 있다. 불법체류하며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거주지가 변경되었음에도 신고하지 않아 고지서가 미송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 의원은 이어 “특히 체류기간이 만료되어 등록한 자동차의 처리없이 출국하다보니 일명 대포차를 만들어 낼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체납된 자동차세도 문제이지만 대포차를 양산할 가능성은 더욱 커다란 사회적 문제라 생각한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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