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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e스포츠단 ‘아산드림윙즈’ 출범

제1회 e스포츠 문화산업 축전서 창단식
2개 종목 11명 선수로 구성…내년 대통령배 대회 입상 목표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11/06 [10:21]

아산시 청소년 e스포츠단 ‘아산드림윙즈’ 출범

제1회 e스포츠 문화산업 축전서 창단식
2개 종목 11명 선수로 구성…내년 대통령배 대회 입상 목표

최솔 기자 | 입력 : 2023/11/06 [10:21]

▲ 4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산시 청소년 e스포츠단 ‘아산드림윙즈’ 창단식./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 첫 청소년 e스포츠단 ‘아산드림윙즈’가 지난 4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아트밸리아산 제1회 e스포츠 문화산업 축전’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아산드림윙즈는 ‘아산시 청소년의 꿈에 날개를 달아 주다’는 의미로, 단원들이 직접 선정한 이름이다.

 

아산드림윙즈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등 2개 종목 총 1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시는 e스포츠단 창단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단원을 모집했다.

 

목표는 충남도와 시가 유치한 내년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입상이다.

 

프로게임단 농심레드포스팀을 운영하는 ‘농심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전문 코치의 집중 지도로 체계적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대통령배 대회 유치와 e스포츠단 창단을 계기로, 국토의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과 수도권·인근 광역지자체 접근 성 등을 내세워 e스포츠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 e스포츠 구장인 ‘충남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아산 장재리 소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 유치했다. 주경기장 500석, 보조경기장 100석 규모로 내년 설계에 들어가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 충남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는 20여 게임 기업이 입지해 있다.

 

▲ 4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e스포츠 문화산업 축전이 열리고 있다./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아산드림윙즈는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아산형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발굴한 e스포츠 영재 육성 차원에서 탄생했다”며 “e스포츠단 창단과 e스포츠 대회 개최를 마중물로 삼아 게임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제·문화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게임 분야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10%씩 규모가 늘면서, 국내 전체 콘텐츠 수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 중인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 시장 규모는 2021년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은 약 10조원으로 세계 게임시장 점유율(7.6%)에서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우리나라에 금 2개, 은 1개, 동 1개 메달을 안겨줌으로써 스포츠로서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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