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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게바위서 충무공 모친 추모제…초계 변씨 문중 첫 참여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6/02 [10:48]

아산 게바위서 충무공 모친 추모제…초계 변씨 문중 첫 참여

최솔 기자 | 입력 : 2023/06/02 [10:48]

▲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소재 게바위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어머니 정경부인 초계 변씨 추모제./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에 위치한 게바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정경부인 초계 변씨 추모제가 열렸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충무공이순신백의종군보존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의장, 아산시 유림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초계 변씨 문중이 추모제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충무공이순신백의종군보존회장이 초헌관, 초계 변씨 문중 종친회장이 아헌관,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박 시장은 “시는 올해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이곳 게바위에서 출발하는 걷기대회를 열었다”면서 “오늘 추모제를 위해 초계 변씨 종친회 등 전국에서 많은 분이 찾아주셨다. 앞으로 추모제가 게바위를 널리 알리고, 장군의 효심을 되새기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산시 역시 이곳 게바위를 전통문화 계승과 전통 문화예술 부흥,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는 데 중요한 장소로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소재 게바위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어머니 정경부인 초계 변씨 추모제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2006년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암리 게바위는 난중일기 중 정유일기에 등장하는 문화유적이다.

 

게바위는 장군께서 어머니의 시신을 맞이하고 통곡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의미 있는 장소다.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초계 변씨는 백의종군 중이던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수군 군영에서 배를 타고 북상하던 중 선상에서 죽음을 맞았다.

 

추모제는 보존회 자체적으로 매년 개최해 오다 2021년부터 시에서 행사 개최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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