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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천안아산충무병원 교수, 아시아 관절경학회 연자 초청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28 [11:42]

유재성 천안아산충무병원 교수, 아시아 관절경학회 연자 초청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1/28 [11:42]

▲ 유재성 교수     ©아산투데이

 

 천안·아산충무병원은 관절센터 유재성 교수가 최근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관절경학회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 의학 세부 전문의인 유 교수는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 팀닥터를 비롯해 다수의 국제학술지 논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다양한 연구·학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최근엔 원위부 쇄골 골절에 봉합나사를 이용한 수술 기법을 개발했다.

 

원위부 쇄골 골절은 그 위치에 따라 어깨 주위 인대손상을 동반하는 것은 물론, 분쇄 골절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골다공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엔 견고한 고정을 얻기 어려운 골절로 알려져 있다.

 

가장 흔한 치료법으로 갈고리 금속판을 이용한 고정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고정력이 갈고리 부위에 집중돼 2차 합병증 또한 흔히 보고되고 있다.

 

이에 유 교수는 수술 기법을 개발해 원위부 쇄골 골절 수술 후 합병증을 감소시키고 빠른 회복이 가능함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 

 

유 교수는 “합병증 없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동시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으로 안전하게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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