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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역 고교 설립 시동

학교용지 조성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7/12 [13:30]

아산 탕정지역 고교 설립 시동

학교용지 조성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최솔 기자 | 입력 : 2022/07/12 [13:30]

 

▲ 탕정일반산단 구역외 학교용지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합동설명회 자료     ©아산투데이

 

아산 탕정지역 고등학교 설립에 시동이 걸렸다.

 

지난 8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탕정일반산업단지 구역 외 기반시설(학교용지) 조성에 따른 합동설명회' 자료를 보면 탕정일반산단은 총사업비 2845억원을 투입해 탕정면 갈산리 일원 50만㎡ 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탕정제일산단이다.

 

갈산리 523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등학교는 부지면적 1만 500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1만 4207㎡, 37학급(일반학급 36학급·특수학급 1학급), 계획주차면수 149대 등으로 계획됐다.

 

당초 예정지에서 해당 지역으로 위치가 변동됐으며, 현재 교육환경영향평가까지 마친 상태다.

 

향후 기반시설 조성 절차가 마무리되면 학령인구 유발율, 주택개발승인 등의 검토를 거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신설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단, 학생 유발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개발승인 시기와 배방지역 이순신고 개교, 둔포지역 고교 신설 추진 등에 따라 설립 시기와 여부는 변동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아산은 학생 수가 증가하는 지역이지만 사업자별로 승인 시기가 맞지 않으면 제때 설립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라며 "분양자료만 보면 탕정2지구내 1개 고교 정도는 설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개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충남도의회 조철기·이지윤 의원과 아산시의회 김미영·김미성 의원, 탕정면 주민 30여명과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산업단지계획(변경·안)과 전략환경영향 평가, 소규모재해영향평가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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