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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아산 외암민속마을 거닐어보자"

오는 24·25일 18~23시 야간 문화행사 개최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6/17 [11:02]

"여름밤 아산 외암민속마을 거닐어보자"

오는 24·25일 18~23시 야간 문화행사 개최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6/17 [11:02]

 

▲ 아산 문화재 야행 홍보문. /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아산 문화재 야행' 첫 행사가 오는 24·2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이다. 아산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규 선정됐다.

 

외암마을에 연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잘 느낄 수 있는 '6야'(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야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야경(夜景) ▲밤에 걷는 거리-야로(夜路) ▲밤에 보는 공연이야기-야설(夜說)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야사(夜史) ▲밤에 먹는 음식이야기-야식(夜食) ▲문화재에서의 하룻밤-야숙(夜宿) 등으로 구성됐다.

 

송악면 마을극단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 산하 국악협회 회원, 외암마을 주민들이 각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거나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www.asann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열리는 아산 문화재 야행을 통해 많은 시민이 행사를 즐기고 외암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시즌 야행은 외암마을 추수 시기에 맞춘 오는 10월쯤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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