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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숨 쉬는 캠퍼스’ 순천향대, '룩스(LUCS) 페스티벌' 개최

공연영상학과의 수준 높은 연극공연, 메타버스 상영회, 시상식 등
오는 6월 11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청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5/24 [23:46]

‘문화예술이 숨 쉬는 캠퍼스’ 순천향대, '룩스(LUCS) 페스티벌' 개최

공연영상학과의 수준 높은 연극공연, 메타버스 상영회, 시상식 등
오는 6월 11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청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5/24 [23:46]

 

▲ 지난 23일 향설아트홀에서 공연영상학과 재학생의 연극 <필로우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순천향대(총장 김승우) 공연영상학과(학과장 변재란)는 오는 6월 11일까지 교내 향설아트홀에서 공연영상학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룩스(LUC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룩스(LUCS)’는 Lúcete(불을 비추다, 밝게 빛나다)와 Stage의 합성어로, 이번 룩스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고 무대 위 빛나는 배우와 무대의 불을 비춰줄 관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문화예술이 숨 쉬는 캠퍼스를 만들며, 예비 연극인의 안정적인 연극계 진출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코자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 닥터지바고, 라디오스타를 연출한 김규종 공연영상학과 교수와 뮤지컬 벤허, 지킬앤하이드의 무대감독을 맡았던 이유원 감독이 직접 지도하고, 재학생이 직접 연출한 연극 세 편이 향설아트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 18일과 19일은 표현주의 세트와 정교한 장면연출, 에튀드 연기술로 만들어진 개성 넘치는 연기 스타일을 선보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쥐덫(The Mouse Trap)> 무대를 시작으로, 22일과 23일에는 3D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무대연출과 파격적인 상징주의 무대를 연출한 ‘마틴 맥도나’의 <필로우맨(The Pillowman)>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30일과 31일에는 객석과 무대를 뒤바꾼 획기적인 무대연출이 돋보이는 ’김민정‘의 <해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9일에는 룩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연기상, 작품상, 스텝상 등 총 12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일에는 작품의 출연자와 스텝이 메타버스 상에서 코멘터리와, 관객과의 대화를 펼치는 ‘메타 씨어터’가 진행될 계획이다.

 

<필로우맨> 무대연기에 참여한 김태영(공연영상학과, 19학번) 학생은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재학생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연극무대를 관객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평소 학과에서 배웠던 무대연출 및 연기 실습 등이 무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영상학과는 △연극·뮤지컬 제작 실습 △무대 음향과 조명실습 △가창 실기 등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공연영상 분야 전문가의 오랜 노하우를 전수하는 ‘전문가 초청 특강 시리즈’ 등을 운영하며 공연영상 콘텐츠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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