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천향대.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총 10개 신규과제 선정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의생명융합학과 박사과정 학생 2명 선정 ‘눈길’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5/18 [19: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윤정교 원장이 연구원들과 실험 실습에 임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순천향대(총장 김승우)가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총 10개의 신규과제가 선정되며 높은 수준의 연구역량과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학문의 균형적 발전과 후속세대 양성을 통한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문 균형발전 지원 △학문 후속세대 지원 △대학 연구기반 구축 등 세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의생명융합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지훈, 김지은씨가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으며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얻게 되어 눈길을 끈다.

 

▲ 순천향대 의생명융합학과 정지훈(좌), 김지은 박사과정 학생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정지훈 학생은 황용성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상헌 박사 연구팀, 순천향대 천안병원 박재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환자 유래 줄기세포 기반 베타세포 오가노이드 형성 기술개발 및 이를 활용한 안구 전방 이식-당뇨 질환 모델에서의 효용성 및 기능성 평가”의 융합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며, 이 연구를 통해 향후 당뇨병 치료 기술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은 학생은 이종순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scRNA-seq 분석을 이용해 “비만 유도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에 NK cell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후속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우 총장은 “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의생명과학 분야를 이끌어 나가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두 박사과정 학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외에도, ‘학문후속세대 – 박사후국외연수 지원사업’에 화학과 졸업생 이창석 박사가, ‘학문균형발전지원 –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사업’에 의학과 안과학교실 장선영 교수, 성형외과학교실 최창용 교수, 의생명연구원 허성식 교수, 카우식비세이 교수,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홍민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학문균형발전지원 – 창의도전연구기반 지원사업’에는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이지민 교수, 산학협력단 이수옥 연구원이 선정되어 수준 높은 연구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순천향대.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