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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41회 스승의 날 맞아 교원 4명 ‘교육부 장관 표창’
고등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5/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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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스승의날 기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자(왼쪽부터) 식품영양학과 이경애 교수, 전자물리학과 홍진수 교수, 예방의학교실 이성수 교수, 특수교육과 김진호 교수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순천향대(총장 김승우) 4명의 교원이 고등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을 격려하고자,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유공 교원에게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여, 그중 전국 대학에서 139명의 교원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향대는 식품영양학과 이경애 교수, 전자물리학과 홍진수 교수, 예방의학교실 이성수 교수, 특수교육과 김진호 교수 등 총 4명이 선정되었다.

 

식품영양학과 이경애 교수는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상임이사, 한국생활과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식품조리과학 전문가로서 △한식 세계화 사업 수행 △학교급식 전문화 및 과학화를 위한 체계 수립 △지역아동센터 조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식품영양학 발전과 지역 아동 급식 고품질화에 이바지했다.

 

전자물리학과 홍진수 교수는 물리학이 기초학문이자 첨단과학이라는 명제를 교육과정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으며, 2계 미분 방정식을 수치해석으로 해를 구하는 ‘정밀 결합파 분석’, ‘모멘트 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1,000여 명에 이르는 전자물리학도를 배출해 관련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예방의학교실 이성수 교수는 의과대학의 참여형 토론 교육, 임상 표현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 등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전인적 의료인 양성에 힘썼으며,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위원, 충남금연지원센터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건강 보건 향상에 헌신했다.

 

특수교육과 김진호 교수는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장을 맡아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지적 및 발달장애 학생의 효과적 교육을 위한 학술·연구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우리나라 장애 학생 대상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경애 교수(식품영양학과)는 “1992년 식품영양학과에 부임해 약 30년간 재직하며 학생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진심을 담아 소통하며 미래 비전이 있는 식품영양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라며 “늘 겸손한 자세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우리 대학의 건학 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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