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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주민들, 우리 아이 돌봄 ‘은행나무길 금빛마을 학교’ 개교
돌보고, 가르치고, 서로 배우며 염치읍에 맞는 돌봄서비스 제공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5/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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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읍 은행나무길 금빛마을 학교 개강 기념촬영 /사진=염치읍  © 아산투데이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금빛마을 학교(대표 홍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부터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행복키움추진단, 이장 협의회, 적십자 등 관내 단체가 힘을 모으고 송곡리 복지 이장들이 준비한 ‘은행나무길 금빛마을 학교’는 주민 공동체가 함께 우리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고, 서로 배우며 염치읍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기획됐다.

 

배움터 공간은 염치읍 송곡2리 경로당 유효공간을 개선해 마련했으며,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2년 아산 행복마을 학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마을주민이 교사가 돼 공예체험, 텃밭 가꾸기, 스피치 인성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문기 대표는 “학교 운영을 위해 아이 돌봄 체험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염치읍과 함께 송곡초, 탕정복지관, 아산시푸드뱅크를 방문해 재능기부, 대학생 자원봉사자 참여, 간식 지원 등에 대해 협의했다”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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