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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오세현 후보 후원회는 계좌 개설 하루 반만에 목표액을 채워 모금을 조기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14일 오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정치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는 현행 선거법에 따라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후원회는 지난 5월 12일 오후 후원계좌를 개설하고 모금 사실을 공지한 바 있다.
오세현 후보 후원회 측은 “공지 하루 반만에 전체 모금액을 채워 조기 종료한다”고 재공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뜨거운 지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