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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아 순천향대, ‘밀알장학금’으로 아름다운 제자 사랑 실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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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대표단이 김승우 총장으로부터 ‘제자 사랑 밀알 장학금’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수성 총학생회 부회장, 박병현 총학생회장, 김승우 총장, 허효영 총대의원회장, 주소연 총대의원회 부회장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13일 교내 접견실에서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사랑 밀알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일상 회복을 시작한 후 맞는 첫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사랑 밀알장학금 전달을 통해 참된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제 간 사랑과 존경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을 대표해 김승우 총장은 5천만 원의 ‘제자 사랑 밀알장학금’을 박병현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했다. 박병현 총학생회장, 허효영 총대의원회장, 문용제 학군 후보생 등 학생 대표단은 김승우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조호대 학생처장 등을 직접 찾아 감사 편지와 카네이션을 전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 문용제 학군 후보생(스마트자동차학과 4학년)이 김승우 총장에게 감사와 존경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박병현 총학생회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교직원분들께 학생 대표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총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의 귀중한 가르침과 말씀을 새기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우 총장은 “교직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모인 밀알장학금이 코로나19가 해소되고 본격적인 대면 활동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대학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대면 캠퍼스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06년도부터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대학과 부속병원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밀알장학금과 SCH교수회 장학금, 희망풍선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을 통해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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