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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선정
6년간 총 240억 원 지원받아, 지역‧대학 공유 연계모델 기반 산학연일체형 혁신 허브 구축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2/04/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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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수요 맞춤 성장형 유형’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3.0은 기존 LINC+ 사업의 후속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2년 사업예산만 총 4,070억 원에 달하며, △기술혁신 선도형 △수요 맞춤 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대학의 산학연협력 활동을 지원한다.

 

▲ 순천향대 LINC 3.0 사업 특성화 기반(Medicine, Mobility) 관련 연구 수행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이번 선정으로 순천향대는 6년간(3년+3년) 총 240억 원을 지원받아 국가 산업발전의 핵심 분야인 빅3 (반도체‧미래차‧바이오) 중 대학 특성화 기반 Medicine 분야와 지역 특성화 기반 Mobility 분야의 빅2(Medicine & Mobility, 이하 M&M) 분야에 집중하여 산학연 일체형 혁신 허브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이뤄낼 계획이다.

 

순천향대 LINC 3.0 사업단에는 △Medicine 분야 의료과학대학 △Mobility 분야 공과대학 △M&M 분야를 연결하는 SW융합대학‧SCH미디어랩스 △4단계 BK21사업 4개 대학원 소속 학과를 포함해 총 33개 학과(학부 27개, 대학원 6개)가 참여한다.

 

Medicine 분야는 30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순천향대기술지주회사를 활용해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고 4개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성과 기반의 스타트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브랜드를 창출한다.

 

Mobility 분야는 메가 충청의 주력산업으로서 대학 인근에 현대자동차, 삼성반도체 등 대기업과 1차, 2차 협력업체들이 우수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Mobility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산학연 공동 인력 양성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TLST 자기주도 학습 기반 산학연 혁신 교육인 “i-SCHooler(Industry+School)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거장 MAESTRO(M&M, Ace, Experience, Self Teaching, Together, Relationship, O2O HyFlex)를 양성하기 위해 △취창업 연계 융복합 교육 △학생 기업 실전 체험교육 △창의 캡스톤디자인 교육 △융합 창업 실전체험 교육 등 대학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전 학습과 창업 및 기업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김승우 총장은“대학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권역 단위 평가에서 우선 선정되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우리 대학은 기업과 함께 협력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이 찾아오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우수한 산학연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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