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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도서관 내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 개소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4/21 [20:03]

순천향대, 도서관 내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 개소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4/21 [20:03]

 

▲ 서교일 동은학원 이사장과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아고라 에토스’ Memorial Zone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21일 교내 향설 기념 중앙도서관 1층에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고라 에토스’는 고대 그리스 시민들이 아고라(Agora)에 모여 정치·경제·종교·예술을 논하며 에토스(ethos, 인간의 윤리적 성상), 즉 상호 신뢰를 쌓아 문화시민으로의 성장에서 영감을 얻어, 순천향대 구성원들도 ‘아고라 에토스’에 모여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상호 신뢰를 쌓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명명됐다.

 

아고라 에토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총 6구역으로 나뉜다. 지식과 정보를 함께 나누며 공부하고 토론하는 Study Zone과 Gathering Zone, 휴식과 여유를 찾는 Healing Zone과 Living Zone, 소모임 및 회의를 위한 Meeting Zone, 그리고 대학의 설립자인 향설(鄕雪) 서석조 박사의 인간사랑의 정신을 기리는 Memorial 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새롭게 단장한 향설 기념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 전경  © 아산투데이

 

이번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박병현 총학생회장 등 대학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우 총장은 “더 이상 도서관은 서가에 꽂혀 있는 책만을 이용하는 공간으로 남아 있으면 안 된다”라며 “아고라 에토스 공간을 통해 모든 대학 구성원이 지식생산의 주체가 되어 각자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집단지성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향설 기념 중앙도서관은 1996년 8월에 준공됐으며, 연면적 11,746㎡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주제별 자료실 △정기간행물실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미디어존 △북카페 △스터디룸 △스터디 라운지 △영화관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 지원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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