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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시, 가까운 GS25 편의점 소화기 쓰세요”
아산소방서, 화재 시 GS25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 이용 당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9/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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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과 GS리테일의 협약에 따라 전국 1만 5,000여 GS25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를 국민 누구나 화재 진화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16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부분 화재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가 가능하지만, 화재를 발견하고도소화기를 구하지 못해 인명피해나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이와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충남 700여 점포 중 118개의 GS 편의점이 아산에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아산시‘우리 동네 미니소방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장석 서장은“GS 편의점은 아산시 곳곳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이 유사시 신속하게소화기를 쓸 수 있게 됨에 따라 많은 화재가 초기에 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전했다.

 

한편, 화재진압에 사용된 것이 확인되면 충남소방본부에서 GS25 편의점에 새 소화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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