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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80주년 탄신제 거행
오세현 아산시장, 초헌관으로 참석 "지역 문화자산으로 계승시켜 나갈 것"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8/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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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80주년 탄신제 거행  © 아산투데이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 소재 만전당 영정각에서 홍가신 선생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탄신제가 24일 봉행됐다.

 

‘만정단 홍가신 선생 탄신제’는 숭모회(숭모회장 권희천) 주관으로 매년 음력 7월 17일 홍가신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며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고 시작을 알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선현들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등으로 진행됐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홍가신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며 제향했다.

 

홍가신 선생(1541~1615)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정치가와 성리학자로도 높은 명성을 얻었다. 선조 4년 31세에 벼슬을 시작해 35년간 부여현감, 수원부사, 파주·홍주·해주목사 등을 지냈으며 홍주목사 시절에는 이몽학의 반란을 평정했다.

 

현재 아산시 염치읍에는 아산시를 대표하는 학자인 홍가신 선생의 묘역과 사당, 기념관 등이 있다.

 

이날 초헌관으로 참석한 아산시장 오세현은 “만전당 홍가신 선생 탄신제에 초헌관이라는 큰 직책을 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이번 탄신제를 통해 홍가신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훌륭한 지역 문화자산으로 계승시켜 나가겠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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