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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국악협회,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 개최
오는 28일, '아산사랑주야돌봄센터'서 공연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8/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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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적 차이가 발생하는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21년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이 한국국악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이상례 이하 아산시국악협회) 주최·주관, 아산시와 충남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 아산 외암마을 집터다지기 보존회 후원으로 오는 28일, '아산사랑주야돌봄센터'에서 열린다.

 

아산시국악협회는 순수한 지역민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9년 재 창립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선조들이 물려준 고귀한 얼과 국악을 보존·육성하고 널리 알려,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흥과 가락을 즐기며 여가를 선용하는 계기를 만듦과 동시에 회원 상호 간에 친목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이번 개최되는 '국악한마당'은 찾아가는 문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 접하기 힘든 아산시민들께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고 관람객도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위로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아리랑메들리, 트롯 '찐이야' 해금(박하영)연주를 시작으로, 진도북놀이(이용숙, 김완성)와 경기민요(정명숙, 황신영)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부채입춤(오순옥, 권희숙), 웃다리 풍물(이상례, 유순, 이상환, 오미옥, 김준경, 최미영, 이창복, 이상호, 전규숙, 설보순, 이경순, 최미연, 이상옥, 신백철, 최상윤, 신민우, 신민서, 김지호, 박옥희, 최연우, 최진, 최민상, 박흥렬, 석경선)로 구성됐다.

 

이상례 지부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아산시민들께 잠시나마 위안이 되고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습에 전념해 주신 회원여러분들의 멋진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국악협회는 2019년 재창립되어 제14회 충남국악제 최우수상, 제18회 충청남도 일반남여농악경연대회 차상, 제27회 정읍전국농악명인대회(풍물부문)대상을 2020년에는 제15회 충남국악제 대상, 2020 대한민국예술대전 충청남도 예선대회 대상, 제19회 충청남도 일반 남,여 농악경연대회 장원, 제8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대한민국예술대전 본선 국악협회 이사장상, 2021년 제16회 충남국악제 모범상 수상 등 많은 상을 휩쓸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각종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기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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