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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진학교사 초청 학생부종합전형 공개·모의평가 시행
서류 바탕으로 면접에 활용할 질문 작성 등 토론 시간 가져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8/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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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에 참석한 진학교사 기념촬영  /사진= 호서대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입학처 주관으로 충남지역 진학 교사를 초청하여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서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메뉴얼을 공개하고, 모의 서류평가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입학사정관의 평가프로그램을 활용, 직접 지원자의 서류를 평가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진행했다.

 

모의 서류평가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호서대학교의 평가기준인 기초학업능력, 잠재력, 인성을 기준으로 4명의 학생을 평가했으며, 서류를 바탕으로 면접에 활용할 질문을 직접 작성해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호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성·종합평가 방식의 특성상 고교현장에서 그 기준과 평가 과정 및 방식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궁금증을 대학이 적극적으로 해소해 주지 않으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신뢰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며, “호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평가기준과 평가프로그램까지 모두 공개해 평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고교·대학 간 전형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강조했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에서 입학정원 2,881명 중 2,328명(80.7%)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51개 모집단위와 62개 전공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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