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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2021 화재취약 대상 '소방기획수사' 본격 돌입
이달 22까지 계도 후, 11월 12일까지 3개월간 추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8/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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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수사 대상 선정위원회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5일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기획수사대상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이달 22까지 계도 후 11월 12일까지 3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며, 소방특별사법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운영하여, 위법 사항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수사 대상은 ▲위험물 제조소 ▲최근 3년 이내 화재가 발생한 공장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중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심의 대상 28개소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25개소가 선정됐다.

 

김장석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이 정립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아산소방서 기획수사 추진 결과 20개의 점검 대상 중 입건 1곳, 과태료 4건에 조치를 취하는 등 위반사항에 대해 원칙적인 법 집행을 실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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