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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속적인 정책 지원 기반 조성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7/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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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사진(준공 전)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도시재생사업 이후 사후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관리방안을 위한 것으로, 아산시의회와 함께 제도적인 장치와 관련 지속적인 정책 지원 기반을 조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서 배방 원도심(공수 2, 3, 5, 8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물인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가 지역공동체 회복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 조례가 발의됐으며, 지난 제230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해 7월 제정됐다.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지역에 정주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2021년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마중물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사업 종료 후 사업의 성과와 효과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에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준공이 배방도시재생사업의 마침표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시작이 됐다는 데 상징성이 크다”며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받은 ‘꿈자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배방 원도심에서 주민과 함께 배방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넘어 ‘도시자생’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는 배방읍 공수리 장항선 폐철도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131㎡, 지상 3층의 총 3개의 건물 동으로 지난 2018년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이 확정됐고 2019년 12월에 착공,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다. 공연장과 전시실, 문화프로그램실과 주민휴게시설 등을 갖춰 아산시민들의 소통공간으로서 문화예술공간과 공동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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