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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심정지 학생 구한 셔틀버스 기사에 ‘호서 의인상’ 수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6/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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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셔틀버스를 운행하던 중, 심정지 학생을 발견한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에 호서대학교는 셔틀버스 운행 중 심정지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한 박진수 기사에게 ‘호서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진수(좌) 호서대 셔틀버스기사가 운행 중, 심정지 학생을 발견해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해 김대현 호서대 총장으로부터 '호서 의인상'을 수상했다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대학에 따르면 박진수 씨는 지난 6월 8일 천안역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을 발견해 119구급대가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의식을 되찾게 했다. 통상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박 씨는 “매년 2회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 이번 사례처럼 위험에 빠진 학생을 구할 수 있었다”며, “호서 의인상을 주신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님 외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를 충실히 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로 귀한 생명을 구한 셔틀버스 기사 박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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