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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 하나로 화재 막았다"
아산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 들은 이웃주민 신고로 초기 진압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6/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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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를 막은 건물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의 한 원룸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화재를 막아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경 아산시 온천동의 한 원룸 1층에서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주민 신고로 신속하게 막았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한 사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을 들은 이웃 주민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감기지와 신고자의 신속한 대처가 큰 화재로 번질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상담·판매업체 안내 등을 돕는 원스톱지원센터(☎041-538-0261) 등을 운영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 중이다.

 

▲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명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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