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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아산경찰서와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및 캠페인 진행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1/05/21 [11:02]

호서대, 아산경찰서와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및 캠페인 진행

아산투데이 | 입력 : 2021/05/21 [11:02]

 

▲ 합동점검 /사진=아산경찰서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불법촬영카메라 범죄예방과 근절을 위해 21일 아산경찰서(서장 고재권) 여성청소년과, 호서대 총학생회, 단과대학학생회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내 화장실‘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호서대학교 교직원 및 여학생 등의 안전을 위해 호서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체적 참여로, 최근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퍼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반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스 내 화장실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벽면에 불법촬영기기 설치가 의심되는 부분에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촬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활동 등이 전개됐다.

 

김동희 총학생회장은 “재학생의 안전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학생회 간부로 구성된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학교 내 화장실을 수시점검하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경각심 제고를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김연희 학생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호서대학교 총학생회 및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러분들의 협조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재권 아산경찰서장은 “대학생들이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로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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