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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언·폭행 시 처벌 강화
아산소방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시민의식 당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5/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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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폭행 피해 근절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119구급활동 중 구급대원의 폭행피해가 지속적으로 되풀이 되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폭행 근절 추진을 위해 폭행 대응 체계 시스템을 가동하고, 구급대원 폭행방지 행동 요령 교육과 피해 구급대원에게는 PTSD 심리상담 등 모든 가용 수단을 지원한다.

 

김장석 아산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119대원들이 최선을 다해 현장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부탁한다”며, “만일 폭언·폭행 사고 발생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폭행 처벌강화 포스터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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