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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베트남 흥옌기술사범대와 쌍방 국제교류 온라인 개강
옌기술사범대 학생들, 현지서 2년간 한국어 및 IT 관련 교육 후 선문대로 유학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4/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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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흥옌기술사범대학교 측에서 온라인 개강식을 SNS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는 모습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베트남 흥옌기술사범대학교와 지난 2일 ‘2+2 국제 교류 프로그램 온라인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흥옌기술사범대학교 부이 뚱 탄(Bùi Trung Thành)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선문대 황선조 총장의 축사, 2+2 국제 교류 프로그램, 상호 대학 간 교류 확장 방안 등이 소개됐다.

 

두 대학은 지난해 11월 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구체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해왔다. 프로그램은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

 

▲ 선문대와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베트남 학생이 현지에서 장학금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우선 흥옌기술사범대학교 IT학과 학생은 2년 동안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베트남 흥옌 분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으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네트워크 관련 교육을 받는다. 이후 2년간은 선문대로 와서 컴퓨터공학부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베트남 유학생은 양 대학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변해야 한다”면서, “단순 어학연수에 그치지 않고, 쌍방향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에는 76개국 1,661명(2021. 4. 1. 기준)의 유학생이 있으며, 베트남 유학생은 한국어교육원 67명을 포함해 5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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