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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1 자유학년제 ‘꿈이룸 진로체험’ 온라인 접수
지원액은 1인당 약 47,500원 3월 2일부터 5일까지 신청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3/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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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월부터 자유학년제에 해당하는 관내 중학교 1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꿈이룸 진로체험’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진로체험처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한 관심 분야에 대해 다양하게 진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성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액은 1인당 약 47,500원이며 시에서 진로체험처로 체험비를 직접 지급한다.

 

시는 ‘꿈이룸 진로체험’ 본격 운영에 앞서 꿈이룸 진로체험처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아산시에서 운영 중인 기관, 단체, 법인, 개인사업자이며,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며 ‘꿈이룸 진로체험 시스템’(http://dream.eduasan.org)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기관 신뢰성, 교육환경, 강사현황, 프로그램 운영, 안전교육 및 보험가입 등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방문을 통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면 모두 선정된다. 단, 안전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다.

 

선정 결과는 3월말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꿈이룸’으로 검색 확인하거나 아산시 교육청소년과(☎041-530-6261)로 문의하면 된다.

 

임이택 아산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남 최초로 ‘꿈이름 지원사업’에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부터 출석체크, 체험비 청구까지 가능하도록 운영해 수요자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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